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경량칸막이 활용 안전하게 대피

김원년 | 기사입력 2020/12/27 [20:01]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경량칸막이 활용 안전하게 대피

김원년 | 입력 : 2020/12/27 [20:01]

 

▲경량칸막이 홍보스티커 

경산소방서는 난방기구 사용으로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내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설치된 경량칸막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출입문으로 탈출이 불가능한 경우 옆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베란다 벽면에 설치되어 있으며, 9mm가량의 석고 보드로 만들어져 여성, 어린이도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손이 가능해 위급한 상황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거나 베란다에 물건을 쌓아놓아 화재 시 신속하게 대피하지 못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경산소방서는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량칸막이 홍보 스티커 배부 및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경량칸막이는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설치된 만큼 각 가정에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평소에 숙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안동 관광지 알고 보니 영화 촬영 명소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