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지역환경 맞춤형 경형 소방차 도입

- 소방본부, 인천지역 소방관서 2곳에 18m 경형 사다리차 배치 - 소화용수 및 폼 탑재로 사다리차 단독으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가능해

김원년 | 기사입력 2020/10/06 [15:26]

인천소방, 지역환경 맞춤형 경형 소방차 도입

- 소방본부, 인천지역 소방관서 2곳에 18m 경형 사다리차 배치 - 소화용수 및 폼 탑재로 사다리차 단독으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가능해

김원년 | 입력 : 2020/10/06 [15:26]

▲ 인천소방본부는 저층건물과 좁은 골목길에도 활동할 수 있는 경형사다리차를 소방관서 2곳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 아파트패밀리뉴스

 

인천소방본부는 5층 이하 저층 건축물과 협소한 골목길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신형 경형사다리차를 소방관서 2곳(미추홀소방서, 서부소방서)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배치된 18m 경형사다리차는 기존 고가사다리차에 비해 전장과 폭이 작아,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도 출동이 가능하다.

 

▲ 이번에 배치된 경형사다리차는 소화용수 및 폼을 탑재할 수 있어 사다리차 단독으로 화재진압도 가능하다.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 아파트패밀리뉴스

 

또 사다리 전개 시 균형을 잡아주는 아웃트리거가 수직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다리를 펼칠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소화용수 2천L와 폼 100L를 탑재할 수 있어 화재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사다리차 단독으로 바로 진압이 가능하다.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이번 경형 사다리차 도입으로 저층건물 화재 시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대형 고가사다리차가 갖고 있던 제약을 극복하고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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