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주·야간 점검 실시

고위험시설에 대한 야간 점검...경산경찰서와 주2회 이상 실시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9/09 [23:19]

경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주·야간 점검 실시

고위험시설에 대한 야간 점검...경산경찰서와 주2회 이상 실시

김원년 | 입력 : 2020/09/09 [23:19]

 

경산시 보건소는 지난 6월 2일부터 코로나19 관련 고위험시설(8종)에 대해 운영제한 조치가 시행된 이후, 현재 13종의 고위험시설 중 유흥 및 단란주점, 콜라텍, 뷔페(예식장 포함), 다중이용시설 중 300㎡ 이상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에는 경북도, 재난중앙대책본부, 행정안전부가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특히 고위험시설에 대한 야간점검은 경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주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는 출입자 체온측정, 전자출입명부(KI-PASS) 또는 출입자 명부, 시설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일부 이용자들의 방역수칙 이행 협조가 미흡해 업주들과 마찰이 빚어지는 등 애로사항이 벌견되고 있다.

 

이에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고위험시설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적극 동참해 이 고비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호소했다.

 

힌편, 경산시 관내 고위험시설 중 식품위생팀이 점검하고 있는 업소는 109개소(유흥주점 94, 단락주점 4, 뷔페 6, 콜라텍 5), 다중이용시설 중 300㎡ 이상 일반음식점은 90개소로 도내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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