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휴대폰 매장 간판 화재 소화기로 자체진화

김진형 | 기사입력 2020/08/31 [18:56]

계양구 휴대폰 매장 간판 화재 소화기로 자체진화

김진형 | 입력 : 2020/08/31 [18:56]

계양소방서(서장 강한석)는 지난 28일 15시 11분 계양구 작전동 소재 휴대폰 종합매장 간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고인이 소화기사용 자체진화 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 계양구 소재 휴대폰 매장 간판화재. 사진제공=계양소방서  © 아파트패밀리뉴스

 

이날 화재는 행인이 휴대폰매장 간판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매장 관계인에 화재사실을 전파했으며 매장관계자가 119신고 후 소화기로 자체진화했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전 폭우가 쏟아져 습도가 높은 상태였고 상시 켜놓은 LED간판에서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보아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소화기 하나를 사용해 건물로의 연소확대를 차단한 것으로 화재 초기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다”며 “소화기를 보이는 곳에 비치하여 화재를 발견 즉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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