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소방서, 소화기 용도에 맞게 사용하세요

김진형 | 기사입력 2020/08/27 [11:05]

미추홀소방서, 소화기 용도에 맞게 사용하세요

김진형 | 입력 : 2020/08/27 [11:05]

▲ 소화기는 화재 종류에 맞게 사용해야 원활한 화재진화가 가능하다. 사진제공=인천미추홀소방서  © 아파트패밀리뉴스

 

인천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소화기는 화재 종류에 따라 적용 되는 소화기 종류가 달라 소화기 사용 시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화재를 A급, B급, C급 그리고 K급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에 적응성이 맞는 소화기를 사용하여야 한다.

 

A급 화재는 일반화재를 말하여 나무, 섬유, 종이, 고무, 플라스틱류와 같은 일반 가연물이 타고 나서 재가 남는 화재를 말하며 소화기에 A로 표시한다. B급 화재는 유류화재로 유류 및 가스 등의 가연성 액체나 기체 등의 화재로 소화기에 B로 표시된다.

 

C급 화재는 전기화재로 전류가 흐르고 있는 전기기기, 배선과 관련된 화재를 말한다. 전기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소화기는 C로 표시한다. K급화재는 주방화재로 주방에서 동식물유를 취급하는 조리기구에서 일어나는 화재를 말한다. 주방화재에 대한 소화기는 K로 표시한다.

 

김종회 예방총괄주임은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매우 효과적인 소화기구로 화재 종류 적응성에 알맞게 소화기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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