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8월 소방차량 길 터주기 캠페인 실시

- 전통시장 및 대형화재취약대상, 소방차량 진입 곤란 지역 중점 훈련

김진형 | 기사입력 2020/08/26 [10:50]

수원소방서 8월 소방차량 길 터주기 캠페인 실시

- 전통시장 및 대형화재취약대상, 소방차량 진입 곤란 지역 중점 훈련

김진형 | 입력 : 2020/08/26 [10:50]

 

▲ 수원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영통구 대형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소방차량 길터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수원소방서     ©아파트패밀리뉴스

  

수원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25일 오후 영통구 대형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소방차량 길터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 중심으로 캠페인 규모를 축소 실시했으며 수원소방서를 출발해 이마트트레이더스를 거쳐 영통역까지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하고 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주택화재가 발생 위험이 증가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도 병행했다.

 

중점활동으론 출동 도로상황 및 장애요소 확인 소방용수시설 주변 및 소방통로상 불법 주·정차 단속활동 소방차 통행 훈련 및 캠페인(홍보방송, 안내문)활동 실시 산불화재예방 홍보 긴급차량 진로 양보의무 위반 홍보 등이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위급사항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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