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병원, 의료진 12명 대구로 파견

의료공백 해소 돕기위해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3/17 [13:37]

안산병원, 의료진 12명 대구로 파견

의료공백 해소 돕기위해

김원년 | 입력 : 2020/03/17 [13:37]

 

▲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구에 코로나19 의료진 12명을 2주동안 파견해 힘을 보탠다. 사진=중도일보  © 아파트패밀리뉴스

 

안산시는 오늘(17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의료진 12명이 대구지역으로 파견돼 의료공백 해소를 돕겠다고 밝혔다.

 

최근 대구·경북지역은 근로복지공단 산하 대구병원, 창원병원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의료진 확보가 시급한 상황으로 오는 23일부터 2주 동안 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힘을 보탠다.

 

안산병원은 코로나19가 국내에 상륙하자 지난 1월 23일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의료진 모두가 확산 차단을 위해 힘써왔으며, 현재는 국민안심병원 유형 B로 지정돼, '국민안심외료진료소'를 1층에 조성했다.

 

임호영 안산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중심인 대구의 의료진 피로도 극복을 위해 인력지원이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안산시에서도 확산 방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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