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도·봉화군 15일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생활지원, 통신비, 전기료 감면 등의 혜택 지원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3/16 [12:41]

경산시·청도·봉화군 15일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생활지원, 통신비, 전기료 감면 등의 혜택 지원

김원년 | 입력 : 2020/03/16 [12:41]

▲ 경산시청     ©아파트패밀리뉴스

 

정부는 지난 15일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코로나19로 인하여 인명피해가 많은 경산시와 청도·봉화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으로써 감염병 예방법을 통하여 생활지원, 의료기관 손실보상, 의료인력 파견 수당 등과 함께 건강보험료, 경감과 전기료 감면, 통신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으며 추후 중대본에서 결정되는 사항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산, 청도, 봉화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코로나19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취약계층 긴급 생계자금 및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을 중앙에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등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사는 이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하여 지난 12일과 13일 국무총리와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청와대 정책실장, 행정안전부장관을 직접 만나 지역의 소비감소와 관광업, 서비스업 등의 위축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요쳥하였으나, 정부에서는 분야별, 업종별로 별도 시책으로 지원·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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