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관계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자율 안전관리능력 향상 위해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2/13 [10:00]

경상북도,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관계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자율 안전관리능력 향상 위해

김원년 | 입력 : 2020/02/13 [10:00]

▲ 경상북도는 소방시설 자체점검에 대한 관계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자율 안전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경상북도  © 아파트패밀리뉴스

 

 경상북도는 자체 점검에 대한 관계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자율 안전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시설법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은 건축물의 사용 승인일이 속하는 연1회 이상 소방시설 등에 대하 정기적으로 작동 기능 점검 등 자체 점검을 실시해야 하지만, 대다수 관계인들은 점검기구를 보유하지 않고 있거나 사용법 미숙으로 인해 점검 대행업체를 통해 점검한다.

 

이로 인한 비용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소방본부는 도내 모든 소방서에 ◇열·연기 감지기 ◇방수압력측정기 ◇전류·전압측정기 ◇소화전 밸브 압력계 등 총 8종 753점의 자체 점검 기구를 비치해 도민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소방시설 점검기구 대여를 원하는 도민들은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신청한 후 방문을 하면 언제든지 무상 대여가 가능하고 점검기구 사용법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하편, 소방시설 점검 능력 향상 및 안전에 대한 관심 유도로 건축물에 대한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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