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배터리산업 중심의 포항형 일자리 모델 구체화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 계획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2/10 [13:15]

포항시, 배터리산업 중심의 포항형 일자리 모델 구체화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 계획

김원년 | 입력 : 2020/02/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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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0일) 경북 포항시에 따르면 배터리 산업 중심의 포항형 일자리 모델 실행 방안을 수립해 지역 틍립해 지역 특성 실정에 맞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전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 자유특구를 발판으로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 헙력을 통한 포항형 배터리 산업 상생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한다. 시는 최근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 자유특구 지정과 잇따른 기업 투자유치로 이차전지 소재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터리 산업 중심 포항형 일자리 모델을 실행하는 구체화 방안을 수립해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근로여건, 투자계획, 복리후생 또는 생산성 향상 등에 대한 합의를 기반으로 지역의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으로 최근 '국가균형발전 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향후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참여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입지·투자·세제 특례, 근로복지·정주환경 개선 등 정부의 종합 패키지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포항형 배터리 산업 상생 일자리 구체화와 더불어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를 조성하는 등 대학교, 연구소, 기업, 행정의 공동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배터리 혁신 산업인력을 양성해 배터리 산업생태계 조성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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