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등 피난약자시설 실전을 방불케하는 대피훈련 실시..

경산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등 무각본 대피훈련 실시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2/06 [16:36]

요양병원등 피난약자시설 실전을 방불케하는 대피훈련 실시..

경산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등 무각본 대피훈련 실시

김원년 | 입력 : 2020/02/06 [16:36]

 

▲ 경산시니어요양센터에서 화재발생을 가정하여 긴급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 아파트패밀리뉴스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0월, 11월에 걸쳐 파티마요양병원 등 경산소재 요양병원 11곳, 요양원 31곳에 대해 불시 무각본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관계인에게 불시에 돌발 상황 메시지를 부여하여 돌봄인력의 대피 유도 등 관계인의 초동대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 관계인 중심의 대피훈련 ▲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 거동가능자 및 거동불가자 등 피난약자 분류 등이다.

 

▲ 파티마요양병원의 관계자들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를 하고 있다.  © 아파트패밀리뉴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서 보았듯이 노인, 장애인 등을 수용하는 피난약자시설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평소 비상구 등 피난 동선 파악과 시설 관계인의 대피유도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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