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중국에 300만장의 마스크 지원...사실이 아니다

중국 유학생 모임의 자발적 모금 활동으로 마련된 것

김진형 | 기사입력 2020/02/06 [10:07]

정부, 중국에 300만장의 마스크 지원...사실이 아니다

중국 유학생 모임의 자발적 모금 활동으로 마련된 것

김진형 | 입력 : 2020/02/06 [10:07]

▲ 사진=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domotoez  © 아파트패밀리뉴스

 

 정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마스크 300만장을 중국에 지원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우한 지역에 긴급 지원된 마스크 200만장 등 의료용품은 중국 유학생 모임의 자발적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이곳의 교통차단으로 물품을 전달한 방안이 없게되어 정부가 교민수송 임시 항공편 및 전세 화물기편으로 운송을 지원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민간이 정부와 함께 힘을 모아 중국의 감염병 확산 방지 노력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 조치로, 앞으로도 민간 긴급구호물품이 우한에 운송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다.

 

한편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우한 교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양호한 상황으로, 의료지원반은 교민들이 건강하게 입소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매일 교민들의 임상기록을 점검하고 진료 및 약 처방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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