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폐기물 화재발생 저감 위해...소방안전관리대책 적극 추진

최근3년간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발생 63건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2/03 [10:05]

경산소방서, 폐기물 화재발생 저감 위해...소방안전관리대책 적극 추진

최근3년간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발생 63건

김원년 | 입력 : 2020/02/03 [10:05]

▲ 경산소방서는 폐기물 재활용업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경산소방서, 아시아뉴스통신  © 아파트패밀리뉴스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가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발생 저감을 위해 소방안전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늘(3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북지역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발생은 총 63건으로 3명의 인명피해와 18억 71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경산소방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101개소(매립시설 4, 소각시설 3, 처분업체 1, 재활용업체 93)를 대상으로 다양한 소방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폐기물 관련 화재의 경우 화재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환경오염 등의 위험성이 커 소방안전대책이 중요하다"며 "차질없이 추진해 폐기물 화재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경산시청, 경산경찰서, 경산시자연보호협의회 등 3개 유관기관과 화재 예방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했으며, 처리업체에 대한 자료조사카드를 작성하고 관할 119안전센터와 함께 현장적응훈련을 가져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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