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신임소방공무원 임용식

- 신임 소방공무원 178명, 12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정 무사히 마쳐...-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1/31 [15:09]

가족과 함께하는 신임소방공무원 임용식

- 신임 소방공무원 178명, 12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정 무사히 마쳐...-

김원년 | 입력 : 2020/01/31 [15:09]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소방공무원 178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 경북도 신임소방공무원 임용식  © 아파트패밀리뉴스

 

이날 임용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남화영 소방본부장과 신임 소방공무원 가족들이 참석해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

 

▲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  © 아파트패밀리뉴스


이 지사는 신임 소방공무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가족들에게 그동안 훌륭한 인재로 키워준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축하와 기쁨을 같이 했다.

 

특히 이날 임용식에는 기존의 임용장만 수여하는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신임 소방공무원들이 교육기간 중 겪었던 에피소드와 훈련 모습 영상을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며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다시금 떠올리는 시간도 가졌다.

 

▲ 형제 소방공무원 임용     ©아파트패밀리뉴스

 

신임 소방공무원 178명은 지난해 11월 경북소방학교에 입교하여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12주간의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교육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도내 각 소방서의 최 일선 119안전센터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현장 부족 인력 해소와 현장대응 활동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소방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키워주신 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흘린 땀과 노력을 잊지 말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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