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버스기사 화재

경산소방서, 유태종씨에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1/22 [13:55]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버스기사 화재

경산소방서, 유태종씨에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

김원년 | 입력 : 2020/01/22 [13:55]

 

▲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유태종 버스기사  © 아파트패밀리뉴스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한 버스기사가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그 주인공은 유태종(남, 52)씨. 평소 시내버스를 운전하는 유씨는 지난해 8월 15일 휴무일 경산시 자인면 서부리 한 도로상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넘어진 사람을 발견하고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 후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

 

이에 경산소방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목격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귀중한 한 생명을 살린 유태종씨를 찾아가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직접 수여했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하여 생명을 구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유씨는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것이 중요한 순간 큰 역할을 했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봉사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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