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대구경북본부, 2월부터 장애인 대상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보급

2월1일~29일까지 선착순...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내 영업소 방문·신청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1/23 [15:22]

한국도로공사·대구경북본부, 2월부터 장애인 대상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보급

2월1일~29일까지 선착순...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내 영업소 방문·신청

김원년 | 입력 : 2020/01/23 [15:22]

▲ 한국도로공사와 대구경북본부는 2월부터 대구·경북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 아파트패밀리뉴스

 

 오늘(23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동수)는 2월부터 대구·경북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무상보급 대상은 대구·경북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기존 한국도로공사에서 감면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은 사람이 해당된다.

 

지난해 대구시와 함께 대구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1130대를 무상 보급한데 이어 올해 대구를 포함한 경북지역으로 확대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잉 경상북도와 수 차례 업무협의를 거쳤으며, 올해는 총 2290대의 장애인 감면 단말기를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오는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등록증과 고속도로 장애인 감면카드를 지참해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내 영업소 어디든 방문·신청하면 된다.

 

김정곤 영업팀장은 "시·도민께 약속한 대로 대구지역 뿐만 아니라 경북지역 감면 대상자들도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두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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