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압량읍 승격 기념식' 개최

"읍민으로서의 품격을 지키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1/14 [16:31]

경산시 '압량읍 승격 기념식' 개최

"읍민으로서의 품격을 지키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김원년 | 입력 : 2020/01/14 [16:31]

경북 경산시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오세근)는 오늘(14일) 읍 청사 마당에서 최영조 경산시장과 도·시 의원 및 관내 단체장을 포함한 300여명의 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압량읍 승격 기념식'을 개최했다.

 

▲ 압량읍 주민들의 기타연주     ©아파트패밀리뉴스

 

오늘 기념식을 가진 압량읍은 지난해 말 기준 9,962세대 21,498명의 주민이 거주하며 29리 217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압량읍은 지난해 9월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설치 승인 통보를 받은 후 관련조례제정과 각종 공부 및 대장 정리, 안내표지판 정비 등의 준비를 완료하고 이 날 읍승격 기념식을 가졌다.

 

▲ 최영조 경산시장  © 아파트패밀리뉴스

 

읍승격 기념식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 회원들의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 농악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세근 읍장의 경과보고와  최영조 경산시장과 강수명 시 의회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이번 읍승격을 위해 애쓴 최영조 경산시장에 대한 읍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 전달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권복수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

 

▲ 압량읍 승격에 수고한 지역 단체장과 시.도의원들  © 아파트패밀리뉴스

 

이어서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표지석 제막식을 끝으로 읍민들과 함께한 기념식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표지석 제막식 후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파트패밀리뉴스

 

최영조 시장은 “인구 유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압량읍이 무궁무진한 발전의 새 출발점에서 활기차게 나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미래 경산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근 압량읍장은 "지역주민들의 읍승격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높고, 압량읍은 지리적으로 경산 시가지와의 접근성이나 인프라 시설이 좋기 때문에 향후 발전의 전망이 밝다고 생각한다"며 또 "이것으로 인한 혜택들이 주민들에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읍장으로서 주민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 읍장은 "현재 압량읍 주변에 대학교와 원룸촌 등이 밀집되어 있어 젊은층이 많기 때문에 경산시에서 추구하고 있는 청년문화의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읍승격에 97%의 주민분들이 찬성을 해 주신 만큼 주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읍민으로서의 품격을 지키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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