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너지 가장 적게 쓰는 아파트는?

15년 이후 준공한 300세대 이상 아파트 데이터 분석해 베스트단지 선정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1/12 [17:08]

생활에너지 가장 적게 쓰는 아파트는?

15년 이후 준공한 300세대 이상 아파트 데이터 분석해 베스트단지 선정

김원년 | 입력 : 2020/01/12 [17:08]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과 함께 전기, 가스 등 생활 에너지를 가장 적게 사용하는 아파트를 선정하였다.

 

▲ 제1회 에너지베스트아파트 최우수단지로 선정된 경기광주 이편한세상광주역5단지 © 아파트패밀리뉴스

 

에너지를 가장 적게 쓰는 아파트로는 경기도 광주의 이편한세상광주역5단지가 선정되어 「제1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   최우수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편한세상광주역5단지는 건축물의 우수한 에너지성능 외에도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 독려 및 관리사무소의 공용시설에 대한 세심한 운영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주자대표 임양균씨는 “우리 아파트는 가로등 자동점멸기 등 에너지절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를 도입하였다.”라며, “그밖에도 주민들에게 계절별로 에너지절감 요령을 홍보하고 전세대의 에너지사용량을 수시로 확인하여 사용량이 지나치게 높은 세대에 안내해 주는 등 에너지절약 생활습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이편한세상광주역5단지는 건축물의 우수한 에너지성능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파트패밀리뉴스

 

 

▲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 선정결과  © 아파트패밀리뉴스

 

국토부는 한국감정원 등 녹색건축센터와 협업하여 녹색건축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을 위해 본 행사를 연례행사로 지속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녹색건축은 단열 등 건축물의 성능뿐만 아니라 에너지절약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인식 수준 및 행태가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을 것”라며, “이러한 국민참여형 공모전들이 국민들께서 녹색건축의 가치와 함께, 올바른 에너지사용 생활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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