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장대응 소방인력 등 4200여명 뽑는다

2022년까지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수 선진국 수준에 도달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1/09 [16:27]

올해 현장대응 소방인력 등 4200여명 뽑는다

2022년까지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수 선진국 수준에 도달

김원년 | 입력 : 2020/01/09 [16:27]

소방청은 올해 시·도 소방서에 현장대응인력 4,155명을 충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충원되는 인력은 부족인력충원 3,667명, 소방관서 신설 증원인력 408명, 현안수요 담당인력* 80명이다.

 

소방공무원 2만명충원사업은 현장출동인력 부족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2017년 하반기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9,871명 충원이 목표다. 2017년 하반기 1500명, 2018년 3,404명, 2019년 3,755명 등 8,659명을 충원했으며, 앞으로 추가로 11,212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소방관서 신설 등에 따른 필요인력 408명도 충원된다. 이 충원 인력은 소방서가 없는 전라북도 진안군, 전라남도 장흥군, 완도군에 신설되는 3개 소방서와 서울 강동소방서 강일119안전센터 등 14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 3년간의 충원사업으로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는 2017년 1,091명에서 2018년 1,004명, 2019년 926명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2022년에 2만 명 충원사업이 완료되면 1인당 담당인구가 768명으로 떨어져 미국(911명), 일본(779명)과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신임소방관 입학식  © 아파트패밀리뉴스

 

▲ 신임소방관 화재진압훈련     ©아파트패밀리뉴스

 

아울러, 금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은 퇴직인원 등 자연감소분 800여명을 포함해서 5,000여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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