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연수 지난 노후 소화기 교체해야..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1/03 [14:14]

내용연수 지난 노후 소화기 교체해야..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김원년 | 입력 : 2020/01/03 [14:14]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아파트 및 기숙사 제외)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특히 소화기의 경우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소방시설 중 하나로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 수거되지 않고 방치된 폐소화기  © 아파트패밀리뉴스

 

그러나 소화기 역시 수명이 있으므로 노후된 소화기는 새로 교체하여야 한다. 소화기의 내용연수는 10년이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성능 확인 검사를 통해 1회에 한하여 3년 연장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내용연수가 지나지 않은 소화기라도 소화기 상단의 압력계가 적정압력(압력계 녹색부분에 바늘위치)을 유지하고 있는지, 소화기 용기의 손상‧변형 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만약 소화기의 내용연수가 초과되었거나 압력계 및 외관에 이상이 있다면, 관할 구청‧시청 등을 통해 신고필증을 부착하여 배출하거나 폐기물 수거업체에 요청하여 폐기하여야 한다.

 

새로운 소화기는 가까운 소방자재판매점 및 마트, 인터넷을 통하여 구입할 수 있으며, A급(일반), B급(유류), C급(전기), D급(금속) 등 소화기의 종류를 확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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